회사생활
사소하지만 꼭 지켜야할 사회생활 에티켓
2024.3.1
“출근”
최소 10분 전까지는 출근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아슬아슬하게 출근하면 지각을 하기 쉽기 때문에 좋지 않게 보여요.
“인사”
출근 시와 퇴근 시, 같은 부서는 아니지만 일면식이 있으면 인사하는 것이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에 좋아요.
“회의”
보통 출입구의 반대편이 상석이기에, 높은 분이나 외부 손님과의 회의를 하게 될 때에는 상석에 안내를 하고 창문을 등지고 앉는게 좋습니다.
“회식”
가까운 사람들끼리, 친한 사람끼리 앉으면 서로 못어울리는 경우가 많으니 섞어서 자리를 잡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자동차로 이동 시”
조수석 뒷자리가 상석입니다. 그다음 운전석 → 조수석 → 뒷좌석 중앙 순입니다.
만약 상사가 운전한다면 직책이 가장 높은 사람이 조수석에 앉습니다.
단둘이 탄다면, 직책과 상관없이 조수석에 앉습니다.
“엘리베이터”
신입사원이 조작 버튼 바로 앞에 자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기 습관”
해야 할 일과 정보, 고려 해야 할 사항 등을 제때 꼼꼼하게 적어두면 일을 효율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보고”
문제 발생시, 업무 완료 시 등 정확하고 간결하게 보고를 잘하는 것이 상사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뿐더러 업무에도 효율적입니다.
“전화”
상사가 전화 왔을 때 ‘여보세요’가 아닌 ‘안녕하세요. 어느 부서 누구입니다’라고 전하는 게 예절입니다.
부재중인 자리에 전화가 오면 당겨 받은 후 담당자 부재중으로 다시 재 연락드리겠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린 후 발신자 소속, 성함, 용무를 메모하여 담당자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명함”
아랫사람이 먼저 짧은 소개와 함께 왼손은 거들며 편안한 가슴 높이에서 교환 후 악수.
받았던 명함은 가방이 아닌 책상에다가 올려놓습니다.
“악수”
상대방과 눈을 응시하며 오른손으로 악수한다. 연장자가 먼저 권하기 전에 손을 내밀지 않습니다.
“의사소통”
존중과 예의를 기반으로 명확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유지하며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사용할 때에도 정중함을 유지합니다.
“팀워크”
팀원들과 협업하며 업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타인의 의견에는 귀를 기울입니다.
“사회적 활동 및 회사 문화”
사회적 행사와 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회사의 가치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합니다.